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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세계불교42●라오스불교(2)

 라오스 불교, 태국의 작은집​공중에서 본 라오스 메콩 강  ​ 라오스의 불교는 태국불교와 유사하다고 보면 될 것 같다. 국력이 약하다보니, 라오스 비구들은 태국으로 유학을 많이 가고 있다. 필자는 라오스를 네 번 정도 가봤다. ‘90년대와 2천대 초 그리고 2014년과 2015년이다. 처음엔 ABCP(아시아불교평화회의) 회의 참석차 두 번 정도 갔는데, 그때만 해도 당에서 주도했다. 아시아불교평화회의는 1970년대 몽골에서 공산사회주의권 불교국가들이 만든 국제 불교 단체였다. 우리나라가 몽골과 수교함에 따라서 몽골에서 아시아불교평화회의가 개최될 때 필자가 한국대표로 참석해서 지금까지 활동해 오고 있다. 이런 인연으로 라오스에 가게 되었는데, 두 번 다 비엔티안에서 열렸고, 최근엔 비엔티안과 루앙프라방을 다녀왔는데, 나중에 갔을 때는 불교가 보였다. 나는 일찍이 유럽에 유학 갔을 때, 한동안 라오스 템플에서 신세를 진적이 있다. 그곳에서 라오스 왕실의 왕사로 계셨던 아잔 마하타완 선사 문하에서 위빠사나를 수련한 적이 있었다. 선사는 국적은 태국이었지만, 태국북부 치앙마이 쪽에서 오신 분으로 라오스 왕실과 깊은 인연이 있었던 분이다. 인연이란 돌고 도는 것이어서 언제 이렇게 서로 얽혀서 연관될지 모르는 것이 인생사다.     ​   ▲ 아침 일찍 루앙프라방 거리에서 탁발하는 비구스님들.   우리는 라오스 불교를 소승불교라고 다소 폄하하는 경향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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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of Cambo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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