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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문화와 불교-⑭ 쿠샨제국과 제4회 불전결집

교리상의 혼란 바로 잡으려 4차 결집회의 개최, 논장주석서 편집성과 이뤄 내 ▲ 쿠샨제국(기원후 30년〜375년) 영토와 카니슈카 대왕 통치시대의 최대범위. 지금의 중국 신장 지역도 관할했다.   교리상의 혼란 바로 잡으려 4차 결집회의 개최, 논장주석서 편집성과 이뤄 내 종교나 철학사상 등 문화전반에 관한 체계를 세우는데 있어서 문헌 자료는 정말 중요하다. 철학사상을 논할 때, 왜 그리스철학이냐 하는 것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그것은 문헌이 체계적으로 집대성되어 있기도 하지만, 신화나 종교적 신앙에 지배받는 관념이 아니라, 그야말로 인간 이성을 통한 사고를 제대로 시도했기 때문에, 철학하면 그리스 철학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물론 중국 철학도 있고 인도철학도 있지만, 소위 말하는 철학함의 사색작용이 존재론 인식론 가치관에 입각하여 물음을 던지며 탐구한 것을 그리스 철학에서 찾기 때문이다. 불교사상은 큰 범주에서 본다면 인도사상이나 인도철학의 한계 내에서 탐구해야하겠지만, 불교가 보편적 진리성을 띠게 된 것은 불교사상 자체에 이런 그리스적 철학사상과 일치되는 점이 많이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보는 관점에 따라서 다르게 평가하겠지만, 헬레니즘 시대에 그리스 사상과 불교사상의 대논쟁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은 그만큼 불교사상이 심오하고 인간의 내면으로부터 출발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리스 철학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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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검스님의 세계 불교 이야기 - 인도 19편



보검스님의 세계 불교 이야기 - 인도 1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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