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불교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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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현대세계불교①연재를 시작하며/ 불교의 생명은 전법포교에
관리자
2016/09/06
10685
305
호국도량 표충사 주지에 도원법기스님 취임 /10월 2일 사명대사 추계향사 준비로 분주
관리자
2016/09/06
11322
304
사명성사 호국성지 밀양표충사
관리자
2016/09/06
14736
303
한국불교 달라져야한다-18) 라오스불교의 순수성
관리자
2016/09/07
14028
302
한국불교 달라져야한다-19) 앙코르 사원과 캄보디아 불교
관리자
2016/09/13
9935
301
현대 세계불교②상좌부의 적통종가嫡統宗家, 미얀마 불교
관리자
2016/09/14
10008
300
한국불교 달라져야한다-20 /마지막 회
관리자
2016/09/15
9735
299
동 티베트 불교를 가다-① / 불국정토가 어디인가?/보검
관리자
2016/09/18
10066
298
동 티베트 불교를 가다-② / 티베트어를 사용하는 백족의 고향 다리(大理)
관리자
2016/09/19
10085
297
동 티베트 불교를 가다-③ / 라싸와 포탈라 궁
관리자
2016/09/22
10036
296
동 티베트 불교를 가다-④ / 리짱고성과 차마고도
관리자
2016/09/24
10437
295
이치란의 종교가 산책/현대 세계불교③ 미얀마 불교의 승가교육
관리자
2016/09/25
10452
294
서구불자들의 참가가 더 확대돼야한다
관리자
2016/10/11
13906
293
현대 세계불교④미얀마 불자들의 신앙생활
관리자
2016/10/11
9677
292
동 티베트 불교를 가다-⑤ / 이상향, 샹그릴라의 불국정토
관리자
2016/10/23
9622
291
상좌부에 대한 오해와 정통성 문제
관리자
2016/10/24
9815
290
현대 세계불교⑧ 태국승가의 보수파와 진보파
관리자
2016/11/17
9674
289
현대 세계불교⑤미얀마 소수민족의 종교
관리자
2016/10/25
9852
288
현대 세계불교⑥내가 본 미얀마불교
관리자
2016/10/25
10026
287
동 티베트 불교를 가다-⑥ / 샹그릴라와 티베트 사원
관리자
20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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