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불교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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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좌부에 대한 오해와 정통성 문제
관리자
2016/10/24
9815
205
이치란의 납량기행칼럼
관리자
2017/07/24
9834
204
현대 세계불교⑤미얀마 소수민족의 종교
관리자
2016/10/25
9852
203
한국불교 달라져야한다-19) 앙코르 사원과 캄보디아 불교
관리자
2016/09/13
9935
202
현대 세계불교②상좌부의 적통종가嫡統宗家, 미얀마 불교
관리자
2016/09/14
10008
201
동 티베트 불교를 가다-⑦ / 동 티베트와 자연
관리자
2016/11/01
10010
200
한국불교 달라져야한다-17 / 태국사회와 新 불교운동 모델
관리자
2016/09/01
10021
199
현대 세계불교⑥내가 본 미얀마불교
관리자
2016/10/25
10026
198
동 티베트 불교를 가다-⑩ / 내가 본 동 티베트 그리고 불교
관리자
2016/12/08
10026
197
동 티베트 불교를 가다-③ / 라싸와 포탈라 궁
관리자
2016/09/22
10036
196
현대 세계불교⑦태국불교의 개혁성향
관리자
2016/11/04
10043
195
동 티베트 불교를 가다-① / 불국정토가 어디인가?/보검
관리자
2016/09/18
10066
194
동 티베트 불교를 가다-② / 티베트어를 사용하는 백족의 고향 다리(大理)
관리자
2016/09/19
10085
193
티베트 불교의 결집력, 4천m의 고원 비구니 사원대학
관리자
2016/12/05
10134
192
이치란의 납량기행: 시베리아⓵바다 같은 호수, 바이칼
관리자
2018/07/17
10206
191
동 티베트 불교를 가다-⑥ / 샹그릴라와 티베트 사원
관리자
2016/10/26
10276
190
보검법사인도기행-19 / 푸리와 힌두교
관리자
2016/07/22
10280
189
보검법사 인도기행-18 / 오리사와 불교
관리자
2016/07/19
10289
188
보검법사 인도기행-22 / 산카사와 칸푸르
관리자
2016/07/27
10301
187
보검법사 인도기행-25 / 콜카타와 타고르 시인
관리자
20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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