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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세계불교도 법륜기수여 전국웅변대회




세계불교도 법륜기수여 전국웅변대회


 

불기2560(2016)년 부처님 오신 날


세계불교도 법륜기수여 전국웅변대회


5월 8일 오후1시 서울대의대 동창회관 가천회관 3층에서
대한불교웅변인협회주관, 회장-이치란 박사 대회사에서, ‘웅변을 통한 전법포교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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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불기2560(2016)년 부처님 오신 날, 제46회 ‘세계불교도법륜기수여 전국웅변대회’가 5월 8일 개최됐다. 신임회장 이치란 박사(중앙)와 심사위원장 김양호 박사 및 심사위원 입상연사 등과 단체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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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변대회 결선에 참가한 연사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호흡을 가다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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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부 한 연사가 열변을 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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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보고 있는 유인배 사무총장과 심사위원들, 우로부터 김양호 박사, 김기영 박사, 허홍구시인 및 박덕규 관장. 



대한불교웅변인협회(회장 이치란 박사)는 불기2560(2016)년 부처님 오신 날 기념, ‘세계불교도법륜기수여전국웅변대회’를 5월 8일 오후 1시 서울대의대동창회 가천회관 3층 강당에서 40여명의 연사와 내빈 청중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선대회를 개최했다. 본 웅변인협회 총재이신 조계산 송광사 조계총림방장 보성 방장예하께서는 법어를 내리셨고, 회장 이치란 박사가 대회사를 오세용 부회장이 축사를 전임회장 자원스님이 격려사를 하였다. 웅변대회 결선이 끝나고 심사위원님들의 공정한 심사로 14명이 입상 각부 장관 상 및 국회의장 상과 동국총장 상 그리고 총재 상등을 수상, 기쁨을 함께 나눴다.


..........  법    어 

2016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대한불교 웅변인협회에서 주관하여 개최하는 ‘제46차 세계불교도법륜기수여 전국웅변대회’를 충심으로 축하드리며 치하해 마지않습니다.


해마다 맞이하는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이지만, 불기2560년 부처님 오신 날 행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의미가 깊고 각오를 새롭게 해야 하는 부처님 오신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불교는 어느 시대보다도 주위의 여건이 어려운 국면에 처해 있다고 봅니다. 불교내적으로는 승가화합과 전법포교라는 중차대한 과제를 실현해야할 해입니다. 국가적으로는 국가안보와 동북아시아의 주변정세에 지혜롭게 대처해야 하는 상황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우리 불교인들은 국가와 국민들을 위한 종교로서 더욱더 종교인으로서의 최선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가 해마다 부처님 오신 날에 봉축행사를 성대하게 봉행하는 것은, 부처님의 위대한 깨달음의 지혜에 보답하는 뜻에서라고 보며, 부처님께서 설시(說示)하신 가르침과 인류를 향한 자비정신을 다시 새롭게 다지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봉축행사 그 자체를 위한 형식적인 기념식이 아니라,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를 이 사회와 인류에게 전파하기 위한 홍포의 계기를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서 관심을 갖고 귀의하도록 하는 인연의 기회를 조성하기 위해서라고 저는 봅니다. 이런 맥락에서 우리 불교계는 여러 분야에서 자신들의 역량과 목적에 맞는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를 통해서 이런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 구현하는 것입니다.


대한불교 웅변인협회에서는 창립 이래 단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지난 46년간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로서, ‘세계불교도법륜기수여 전국웅변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이 웅변대회 참가자는 초등학생에서 성인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연사들이 나름대로 부처님의 가르침과 자비정신을 그리고 우리사회에서 꼭 필요하다고 보는 주제를 선택하여 열변을 토하기 위하여 많은 분들이 참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예외 없이 참신한 연사들이 예선을 거쳐서 본선에 진출하여 기량을 발휘하는 것으로 압니다. 참가하는 연사들의 주제가 무엇이든지간에, 연사들은 불자로서의 자세를 잃지 말고 부처님의 가르침과 자비정신을 이 사회에 구현하여 불국정토를 만든다는 사명감으로 가득 차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도존덕귀(道尊德貴)
각수상화(覺樹祥華)
깨달음의 도는 높고 부처님의 덕은 귀함이요
깨달음의 나무 보리수는 상서로운 꽃을 피우도다


불기 2560년 5월 8일 / 대한불교 웅변인협회 총재 보 성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총림 송광사 방장>


.......... 대  회  사


불기 2560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에 즈음하여, ‘세계불교도법륜기수여 전국웅변대회’에 참가하신 연사 여러분들께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또한 오늘 이 행사에 참가하신 사부대중 여러분께도 감사드리오며, 특히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산 송광사 조계총림 방장예하께서 법어를 내려 주신데 대하여 본 협회를 대신하여 감사말씀 드립니다. 한국웅변계의 권위자들이신 분들로서, 공정한 심사로 평판이 높으신 심사위원님들께도 감사드리오며, 올해도 공정한 심사로써 최선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본 협회회장으로서 다년간 물심양면으로 본 협회를 이끌어 오셨던 전임회장님께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말씀 올리고 앞으로도 더욱더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세계불교는 크게 분류하면 남방 상좌부 북방 대승불교와 타베트 권의 금강승불교로 대별됩니다. 우리나라 불교는 북방 대승불교로서 한중일의 동아시아불교의 중추역할을 하고 있는 통불교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한국불교의 강점은 세계불교의 모든 전통을 다 포괄하는 원융회통의 불교사상을 간직한 종합불교라고 하겠습니다. 인도불교는 서론불교이며 중국이나 일본의 불교는 종파불교에 의한 각론불교라고 할 수 있으나, 한국불교는 서론과 각론불교를 결실하여 포용하는 종합불교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세계불교도법륜기수여 전국웅변대회’는 바로 이런 세계불교에서 한국불교의 위상과 정신을 선양하여 전 세계불교를 선도한다는 깊은 뜻이 있다고 할 것입니다.
부족한 제가 회장직을 맡았습니다만,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총재님의 지도와 모든 지역본부회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자문과 사무총장님의 보좌에 의해서 본 불교웅변인협회가 더욱더 발전해서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정신을 펴는 전법포교단체가 될 것을 기대해 마지 않습니다.


오늘 ‘세계불교도법륜기수여 전국웅변대회’에 참가하신 연사 여러분들께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좋은 성과를 얻어서 주위를 기쁘게 해주시고, 앞으로 여러 분야에서 맹활약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부처님께 기원 드립니다.


불기 2560년 5월 8일 / 대한불교웅변인협회 회장 보검 이치란 합장


.......... 부대회장 축사 

불법승 삼보에 계수정례하여 발원하옵니다.
불기256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제46차 세계불교도법륜기수여 전국웅변대회’ 석상에서 인사드리게 됨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면서 불교웅변인협회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대회를 위해서 참가하신 내외귀빈과 심사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이 대회에 참가하신 연사 여러분께서는 그동안 연마한 기량을 최선을 다해 발휘해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서 생각해보는 불교는, 세계의 고등종교로서 인류를 위한 지혜와 평화를 지향하고 선양하는 종교라고 생각합니다. 불교의 위대성은 바로 교주이신 부처님의 정법이라고 봅니다. 부처님께서는 자신의 세속적 영화와 부귀를 버리고 고행을 통해서 큰 깨달음을 성취해서 인류에게 참 진리의 말씀을 설파하셨다는 사실입니다. 부처님께서는 인류 최초로 무상정등각의 참 진리를 자각하셔서 우리 인류에게 바른 길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사바세계의 고통과 무상함 속에서 불안하게 살아야할 운명이지만, 부처님께서는 이런 우리 인간의 불안과 초조함을 극복해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지혜를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부처님의 위대한 점은 바로 이런 숙명적인 인간의 굴레를 해탈하여 평화롭게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참사람의 길을 제시해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부처님을 성인으로 추앙하고 그 분의 지혜와 자비정신에 귀의하는 것입니다.


오늘 웅변대회에 참가하신 연사 여러분들께서는 불자로서 신심의 깊고 얕음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부처님의 위대성에 대해서는 다 존경하는 마음을 갖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적어도 불교웅변대회에까지 참가할 정도면 불교가 고등종교로서 인류를 위한 참 지혜의 종교라는 정도는 알고 있다고 저는 봅니다. 따라서 오늘 이 웅변대회에서 연사 여러분은 이런 불자의 자세로서 당당하게 자기 주제에 입각해서 주장을 펴고 열변을 토하는 기량을 최선을 다해서 발휘하여 좋은 결과를 가져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웅변대회를 통한 외침은 바로 부처님의 가르침과 자비정신을 선양하는 불법홍포라고 봅니다. 이 웅변대회의 목적이 바로 부처님의 가르침과 불교의 평화 자비정신을 펴기 위해서 개최하는 것이라고 인식할 때, 이 웅변대회 개최의 의의는 매우 크다고 저는 생각하면서 다시 한번 연사 여러분들의 패기 넘치는 기량을 기대해 봅니다.


저는 본 웅변대회가 46년간 진행되어 온 불교계의 유일무이한 권위 있는 웅변대회라고 알고 있으며, 불교계를 떠나서도 우리 사회에서 46년 이란 장수 웅변대회는 그리 흔치 않다고 봅니다. 이 단체를 이끌어 오신 불교웅변인협회의 모든 임원과 관계자분들의 의지와 노력의결과라고 보며 앞으로도 더욱더 발전하여 불법홍포에 일익을 담당하는 전법단체로서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라면서 이만 인사를 마치겠습니다.


불기 2560(2016)년 5월 8일 / 주식회사 예일 닉스 대표이사 오세용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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